[SeSac iOS]1기 합격에서 수료까지

벌써 2022년 4월 중순을 달려가고 있네요
시간 너무 빠르네 ㅎㅎㅎ

오늘은 SeSac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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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c iOS 1기로 수료하게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교육듣기 전과 후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봅시다!

 

 

 

사실 교육을 듣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면 모르는 상태였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는 속도대로 공부하면 취업이 되지 않을까?
착각?도 했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이런 싹~ 이런 생각을 버리게 되었어요

 

교육을 듣고 난 뒤에는 현업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주니어가 되었습니다!!

와ㅏㅏㅏ!!!!!!!!!!!!!! 단기간에 이게 되네?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눈물 날 것만 같았어요

 

그러고 수료와 거의 동시에 취업해서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적고 보니까 왤케 광고글 같지ㅋㅋㅋㅋ
광고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일기 겸? 좋은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적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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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냐면

1. 기초 수업 

2. 과제

3. 팀 활동

4. 심화

 

이런 식으로 진행됐다고 보면 됩니다!

 

음 ~ 적다보니 끝이 없을 거 같아서

교육 내용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패스하구 말하고 싶은 것들 몇 개 적고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과제: 기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구현할 수 있는 과제에서
점점 본인이 찾아보고 탐구해서 구현해야하는 과제로 난이도가 올라가요!
그래서 성취감이란 말로 표현 못해요

 

멘탈: 저는 개인적으로 멘탈이 약해서 구현을 이상하게 하거나 
좌절할 때도 많았는데 멘토님들과 주변 교육생분들과 대화하면서
많이 케어를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ㅜ

 

멘토: 진짜 수업 퀄리티도 엄청 높지만 멘토님들 열정이 와....
멘토님들은 언제 쉬시는지 잘 모를 정도로 열심히 해주십니다..
정말 부족함 없어요 바른 생각, 개념 정리, 면접 등등 다 먹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달달한 소리와 캡사이신 쓴소리 덕분에 객관적으로 보고 멘탈도 강해지고 성장했어요 

 

 

시간 : 개발 공부 시간에 얼마나 갈아서 넣었냐면 교육 마무리? 단계까지
주말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에요 정말 그땐 피곤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뿌듯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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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횡설수설하긴 했지만 정리하면

 

 

 

수업에서 정말 나만 똥멍청이구나 했던 부분도 누군가도 그런 적 있었다 듣기도 했고

과제를 하면서 모르겠다 했던 부분은 이야기를 통해서 빠르게 해결할 수도 있었고

가끔 이벤트도 해서 얼마나 확찐자가 되었는지 ㅋㅋㅋ

 

정말 다 같이 화나고 좌절하고 웃고 즐겁고 한 모든 시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 같음

 

 

1기에서 끝나지 않고 2기 3기 끝나지 않는 교육생이 생겼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교육생이 많아지면 그 만큼 빨리 따라오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무섭기도 하지만

저도 탄력받아서 꾸준히 계속 공부하고 있어야겠어요

 

그럼 다음에는 협업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