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광어? (8)
광어네 맛집
2024년 올해 첫 게시글 같아요 개인적으로 2024년에는 마무리를 잘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글은 저만 알고 있기 너무 아쉬워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들 운동하실 때 한번씩은 운동복이나 띠에 자수를 새기고자 하잖아요? 저만 그런 느낌은 아닐 거예요 ㅎㅎ.. 일반 도복이나 패치 같은 경우에는 주변 세탁소나 근처 '자수'라고 검색하면 해주는 곳이 많죠 그리고 인스타나 블로그 여러 사이트를 봐도 많이 나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소량이어서 안된다, 너무 비싸다, 택배라서 오래 걸린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 작업 후 바로 받고 싶고, 값도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했어요 한 이틀 동안 동대문 이곳저곳을 전화도 해보고 게시글도 남겨서 한 곳 찾았습니다! (동대문에 10곳은 안된다고 하더라고..
오늘은 주짓수 도장에서 평소처럼 스파링을 하였습니다. 스파링 상대는 다양한 체급과 실력의 분으로, 꽤 재미있게 경기를 하였습니다 요즘은 패스 당한 상태에서 이스케이프를 주로 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패스를 당한 상태에서 하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직 초크상태나 체급 차이를 극복하는 건 조금 힘든 거 같아요 근데 오늘은 이스케이프하는 중에 상대분 손톱에 목이 걸렸는지 도복에 쓸렸는지 저는 목에 상처랑 그 분은 손톱이ㄷㄷ... 스파링하면서 저나 상대방이 다치면 이래 저래 많이 속상해지네요 조심해서 한다고 해도 이상하게 다치게 되는 상황이 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스파링 끝나고 상대분께서 회사 제품인데 한번 써봐라고 하셔서 공짜로 받았습니당 ㅎㅎ 보니까 색상도 조금 들어가는 립밤이라고 해요 사실 단지 ..
취미 생활도 글 올리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올리는 게 이래저래 좋을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지난 몇 개월 간 부상이랑 개인적인 사유로 운동을 지속적으로 못하게 되었어요 근데 어쩌다 보니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예전에 했던 동작들이 생각이 안 나서 많이 애를 먹었어요 자세하게 그리고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금방 잘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같이 운동하시는 분께서 함께 대회를 나가자고 하셔서 대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대회를 나간다고 준비하면 의욕이 앞서서인지 부상이 잦았어요 팔꿈치, 손가락, 발목, 발가락 ㅎㅎ.. ( 지금은 손가락쪽 빼고 전부 90%는 돌아왔습니다 :) ) ( 손가락은 80%로 돌아온 거 같네요 ㅜㅜ ) 그러다 10월에는 AJP 대회를..
회사에서 TestCase를 맥북에서 작성하려다가 불편한 점이 있어서 단축키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기본적인 부분만 있었고 Window 노트북처럼 Alt 키를 이용하여 맥북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휴.. 이거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 ㅜ)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빠르게 하단으로!) 우선 맥북에는 시스템 설정에 보면 키보드라는 탭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공유해드리는 화면은 Ventura 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약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다들 잘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키보드 단축키' > '앱 단축키' > '+'를 눌러 단축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 예시로 엑셀을 열어서 행을 추가하고 싶은데 단축키가 없네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
오랜만에 개발 서적을 읽어보았다 책 페이지는 비교적 많지만 내용은 어렵지 않았다 난이도 : ★☆☆☆☆ 쉬운 버전의 리펙토링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장점 - 반복 설명 - 이해하기 쉽다 - 대화형 스토리도 있어서 그림과 재밌게 읽을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라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 - 읽으면 2~3일만에 읽을 수 있다 단점 - 말이 모호해서? 살짝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바보야...ㅜ) 느낀점 아직까지 액션과 계산에 대한 부분이 모호하긴 하다 그렇지만 전역변수보다 지역변수를 선호하고 반복된 코드를 줄이는 법 등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주 언어에도 이런 고차 함수가 있나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벌써 2022년 4월 중순을 달려가고 있네요 시간 너무 빠르네 ㅎㅎㅎ 오늘은 SeSac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고고 SeSac iOS 1기로 수료하게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교육듣기 전과 후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봅시다! 사실 교육을 듣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면 모르는 상태였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는 속도대로 공부하면 취업이 되지 않을까? 착각?도 했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이런 싹~ 이런 생각을 버리게 되었어요 교육을 듣고 난 뒤에는 현업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주니어가 되었습니다!! 와ㅏㅏㅏ!!!!!!!!!!!!!! 단기간에 이게 되네?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눈물 날 것만 같았어요 그러고 수료와 거의 동시에 취업해서 일을 다..
블로그를 두개를 운영할까 하다가 그냥 네이버 블로그 글을 모두 여기로 가져올까 합니다! 개발 관련 글 70개 언제 다 가져오지... 아니면 그냥 해결했던 거나 배운 내용만 가져올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wanghochoi2 Keep it up : 네이버 블로그 여행과 요리를 좋아하는 개발자 Lautner Jacob입니다 blog.naver.com 일단 Tistory를 위주로 활동할 예정!